Skip to content
조회 수 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①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월드 시리즈 준우승팀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좌완 구원 투수 호세 알바라도를 데려왔다. 이번 오프시즌 들어 필리스의 첫 번째 주요 행보다. 며칠 뒤면 2021년인데…… 그간 필리스가 정신이 없기는 했다. 일단 프런트 오피스 수장부터가 바뀌었고…… LA 다저스까지 낀 3각 트레이드에서 필리스가 호세 알바라도를 획득했다. 필리스는 좌완 개럿 클리빈저를 다저스로 보냈고 다저스는 내야수 딜런 폴슨 + 추후 선수 하나를 레이스로 보냈다/보낼 것이다. 25세 호세 알바라도는 불펜 후미에서 주로 활약했고 강속구를 기반으로 하는 투수다. 필리스처럼 불펜이 약한 팀에서라면 마무리 도약도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 그러나 그렇게 되기 위해선 건강 유지가 필수다. 호세 알바라도는 지난 두 시즌을 부상 때문에 망쳤다. 그는 2018시즌 70경기에서 2.39 ERA 64이닝 29BB 80K를 찍었으나 2019시즌엔 35경기 4.80 ERA로 성적이 뚝 떨어졌다. 2019년에 그는 베네수엘라에서의 개인적인 문제로 한 달간 자리를 비웠고 우측 사근 부상 + 왼쪽 팔꿈치 부상으로 두 차례나 IL 신세를 졌다. 호세 알바라도는 2020시즌엔 어깨 부상으로 인해 단 9경기를 치렀을 뿐이다. 건강할 때의 그는 구위가 훌륭하다는 평가다. 그의 2020시즌 투―심 패스트볼 평균 시속은 무려 96.9마일이었고 이전 3시즌 동안은 평균 시속이 97.7마일이었다. 호세 알바라도는 커터 & 커브볼도 구사한다. 4년 커리어에서 호세 알바라도는 27.9K%를 기록했다. 2017년 이래 타자들은 호세 알바라도를 상대로 장타율 .302를 기록했을 뿐이다. 호세 알바라도의 피장타율은 최소 130이닝을 먹은 현역 투수들 가운데 8번째로 우수한 성과다. 현역 좌투수들로 범위를 한정하면 .267의 아롤디스 채프먼, .281의 잭 브리튼 & .298의 애런 버머 다음이 바로 호세 알바라도다. 호세 알바라도는 2018·2019시즌에 15개의 세이브를 거둬들였다. 데이브 돔브로우스키 필리스 신임 사장이 불펜 재건의 첫 삽을 떴다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2020 필리스 불펜 ERA는 MLB에서 90년 사이 가장 나쁜 기록이었다. 데이브 돔브로우스키 사장 & 조 지라디 필리스 감독은 '펜 업그레이드를 우선 과제로 삼고 있지만 동시에 현명하게 움직여야만 한다 말하고 있다. 필리스는 페이롤을 줄이고 있는 중이고 팜 시스템은 바닥 ⅓에 들어가 있단 평가를 받고 있다. 필리스가 진정으로 JT 리얼뮤토를 붙잡고 싶다면 더더욱이나 돈을 함부로 써서는 안 된다. 데이브 돔브로우스키 사장은 지금 시점에서 특정 한 선수를 위해 팜을 비워버리는 그런 일은 하지 않을 것이라 지난주에 말했었다. 이전에 필리스는 웨이버로 공시됐던 릴리버 요한 퀘사다 & 이앤 해밀턴을 끌어왔고 룰 5 드래프트에선 내야수 카일 홀더를 지명했다. ​​◈ 개럿 클리빈저 → 빅 리그에선 한 경기에 등판, 9월 17일 뉴욕 메츠전, 구원 투수로서 ⅔이닝 1실점, 속구 평균 시속이 95마일에 달했다는 점은 긍정적→ 26세, 2015 드래프트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았음, 오레건대 출신 → 2017 트레이드 데드라인 전에 필리스로 트레이드됐음→ 2019시즌 전부를 더블 A 레딩에서 보냈음, 성적은 34경기 3.66 ERA 51⅔이닝 34BB 83K​​◈ 딜런 폴슨 → 2018 드래프트 13라운더, 서던 캘리포니아대 출신→ 23세 좌타자, 2019시즌을 클래스 A 그레잇 레익스 & 클래스 A 어드밴스드 란초 쿠카몽가에서 보냈음, 1루수로 도합 105경기에 선발 출전→ 두 곳에서의 2019시즌 성적은 .243/.366/.433 16홈런 64타점 82BB 133K였음 ​​​​② 단축 시즌이었지만 그래도 눈에 띄는 개인 성과엔 부족함이 없었다. 두 차례 노―히터가 달성됐고 3홈런 경기가 10경기나 됐으며 5안타 경기도 6번이나 나왔다. 그 가운데 몇몇 스탯은 우리가 전에 보지 못했다. 최소한 경기 자료 이용이 가능한 1901년부터는 볼 수 없었던 스탯∼ 베이스볼―레퍼런스에서 1901년부터의 경기 자료들을 축적하고 완성시켜 나가고 있다. 아래 7가지 스탯이 전에 볼 수 없었던 스탯이다. ​​◈ 루카스 지올리토의 8월 25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 노―노 → 101구로 9이닝 0H 1BB 13K 무실점 → 13K 만으로도 인상적인 기록인데…… 루카스 지올리토는 13K 수반 노―히터를 이룩한 22명의 투수 중 하나가 됐음→ 노―히터 + 1BB + 13개 이상의 K를 동시에 충족시킨 투수는 루카스 지올리토까지 총 8명, 루카스 지올리토는 이 부문에서 맥스 쉬어져, 저스틴 벌랜더, 클레이튼 커쇼, 랜디 존슨 & 샌디 쿠팩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음→ 101구는 최소 13K 동반 노―히터 가운데 최소 투구수 ​​3발이라규∼​​◈ 9월 9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의 애덤 두발 → 4타수 3안타 (모두 홈런) 2BB 9타점 5득점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말린스를 29―9로 바른 경기, 2회에만 11득점→ 브레이브스가 1점을 더 냈으면 모던 에라 단일 경기 최다 득점 타이를 기록할 수 있었음→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가 주목을 받을 수도 있었음, 그 날 성적이 3안타 (2루타 하나) 3BB 5타점 4득점→ 말린스 투수 조던 야마모토는 최소 13점을 허용하고 4개의 홈런을 맞은 4번째 릴리버가 됐음, 1939년 이래로는 첫 번째, 6이닝 미만으로 한정하면 조던 야마모토가 처음, 조던 야마모토는 2⅔이닝을 견뎠을 뿐이었음 → 애덤 두발은 8일 사이 두 번째로 한 경기 3홈런을 기록, 애덤 두발은 9일 말린스전에서 투런포, 3점포 & 그랜드 슬램을 순서대로 날렸음, 전에 없었던 일 → 최소 3홈런 9타점을 기록한 이전 18명 중 그 누구도 두 개 이상의 BB를 함께 기록하지 못했음​​◈ 알렉스 디커슨의 엑스트라―스페셜 데이→ 9월 1일 쿠어스 필드에서의 콜로라도 락키스전에서 6타수 5안타 (3홈런 + 2루타 둘) 1BB 6타점→ 23―5로 SF 자이언츠가 락키스를 압살, 이 경기 전까지 알렉스 디커슨의 통산 홈런은 20개였음 → 5개의 장타는 MLB 타이 레코드, 16루타는 자이언츠 타이 레코드, 윌리 메이스만 가본 영역 → 3홈런 + 2루타 두 방을 한 경기에서 기록한 선수는 알렉스 디커슨 외에 2016 크리스 브라이언트 & 2018 맷 카펜터가 있을 뿐 → 3홈런 + 2루타 둘 경기에 BB까지 얹은 선수는 알렉스 디커슨이 유일​​◈ 자기 소개를 한 타일러 알렉산더→ 8월 2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3⅔이닝 0H 1BB 10K 무실점→ 간혹 굉장한 성과가 예상치 못했던 선수에게서 나오곤 함, 딱 타일러 알렉산더를 두고 하는 말→ 더블헤더 1차전이었고 코메리카 파크에서 치러진 경기였음 → 타일러 알렉산더는 시즌 첫 3경기에선 4이닝 3K를 기록했을 뿐이었음→ 8월 2일에 타일러 알렉산더는 상대한 첫 9타자를 내리 삼진 처리, 탐 시버의 ML 기록에 하나 차까지 접근, 스트라이크가 하나만 더 기록됐더라면 10연속 K가 가능했을 것임, 타일러 알렉산더는 1B 2S 상황에서 마이크 무스타커스를 맞혔음 → 그래도 9연속 K는 AL 타이 레코드, 릴리버들만 따지면 MLB 기록 → 오직 2014 대니 살라자르 & 2020 타일러 알렉산더만이 4이닝도 안 되는 동안 최소 10K를 기록, 그렇지만 대니 살라자르는 선발 투수로서 기록을 작성, 그는 안타 6개를 맞고 5실점​​마성의 저지 ​​◈ 완전체 브라이스 하퍼 → 9월 23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2타수 2안타 (모두 홈런) 3BB (모두 IBB) 2타점 4득점→ 내셔널스야말로 완전체 브라이스 하퍼의 위력을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임, 내셔널스에서 뛰다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이적한 브라이스 하퍼임, 친구였다가 적이 된 사례 → 브라이스 하퍼는 에릭 페디를 두 번이나 홈런으로 두들겼음, 그 때는 누상에 주자가 없었음, 주자가 있었을 때는 모두 IBB를 얻은 브라이스 하퍼→ IBB가 나왔을 때마다 필리스는 최소 한 점을 뽑아냈음 → 2홈런 + 3IBB에 성공한 선수들은 브라이스 하퍼 외에 1980 클로델 워싱턴, 2007 데이빗 라잇 & 2013 알버트 푸홀스가 있음 → 위 그룹에서 브라이스 하퍼의 4득점이 최다 ​​◈ 날아가는 걸 지켜본 데릭 홀랜드→ 8월 8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서 5이닝 13H (5HR) 1BB 6K 9실점 (전부 자책)→ 이 경기 시작은 이랬음, 홈런, 단타, 홈런, 홈런 & 홈런, 순식간에 0―5가 됐음 → 아웃을 당하기 전 4홈런은 타이거스 프랜차이즈 역사상 처음 있는 일 → 12년 베테랑이나 데릭 홀랜드는 기복이 아주 심함 → 이 경기에서도 그랬음, 데릭 홀랜드는 1회에 43구를 던졌음 (2020시즌 공동 2위)→ 그래도 어찌저찌 5회까지 버틴 데릭 홀랜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1점차까지 따라붙었음→ 불행히도 데릭 홀랜드는 6회 시작과 동시에 이날 5번째 홈런을 허용, 이후 그는 2루타 두 방을 맞고 교체됐음 → 불과 5이닝 동안 최소 5피홈런 + 13피안타를 기록한 선수는 데릭 홀랜드 외에 2000 호세 리마가 있을 뿐 → 데릭 홀랜드는 "고작" 9점을 내준 반면 호세 리마는 12점을 내줬음​​​​◈ 크리스쳔 옐리치의 BB & 득점→ 9월 2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서 1타수 무안타 4BB 3득점 2도루 (1K) → 노력하는 천재 "옐리"에겐 2020시즌이 힘들었음, 성적이 곤두박질쳐서…… → 그래도 "옐리"의 BB%는 폭락하지 않았음, 오히려 커리어―하이 18.6%까지 상승, 18.6BB%는 MLB에서 5번째로 우수한 실적 → "옐리"는 8월 6일에 이어 9월 2일에도 4BB 경기를 전개, 8월 6일 경기에서 "옐리"는 홈런을 쳤음→ 9월 2일 경기에서 "옐리"는 안타 생산에 실패했으나 베이스에 자꾸 나갔고 두 번이나 베이스를 훔쳤음 → 0H 1K에도 최소 4BB 2도루 3득점이 기록된 첫 번째 경기 ​​​​​​10. 엘로이 히메녜즈가 네트를 얻다!!!→ 수비를 하다 속력을 줄이지 못해 그물망으로 넘어진 엘로이 히메녜즈, 좌익수 플라이를 좌익수 엘로이 히메녜즈가 안 잡고 중견수 루이스 로버트가 졸라 뛰어와 잡은 장면도 매우 웃겼음​​9. 콜 캘훈의 헤더!!!→ 콜로라도 락키스 포수 토니 울터스가 2루로 던진 공이 2루로 가던 콜 캘훈의 머릴 때렸음, 콜 캘훈은 아웃됐음, 개인적으론 10위보단 안 웃겼지만 피식 했음 ​​8. 불운한 곰!!!→ 관중석에 앉혀놓은 곰 인형이 케텔 마르테의 직선타에 강타당했음, 하필 맞은 곳이 머리 부분 ​​​​7. 자리를 잡아버린 잭 그레인키!!! → "프릭"이란 표현이 적합한 잭 그레인키, 스카우팅 의견을 프런트 오피스에 제공하는가 하면 사무라이 검에 대한 애정을 밝히기도 한 잭 그레인키, 치폴레에서 파는 과카몰레 값이 비싸서 극혐하는 잭 그레인키, 마운드 정비가 필요할 때 잭 그레인키는 단순히 앉아서 지켜봄, 마운드에서 잭 그레인키는 시속 54마일 이푸스를 구사함, 여러모로 괴짜 ​​6. 체조 선수 브렌트 수터!!!→ 어릴 때 체조 시간에 서머솔트를 배웠음, 그런데 브렌트 수터는 공을 던지다 미끄러지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서머솔트를 행했음, 이것도 운동 신경이 좋아서 가능했던 일이라 할 수 있음, 브렌트 수터는 서머솔트 후 30초 동안 숨을 골랐음, 이것도 꽤 웃겼음 ​​5. 송구에 맞은 맥스 먼시!!!→ 2루수 키켸 에르난데스가 급하게 송구를 했는데 공이 맥스 먼시 허벅지를 맞혔음, 맥스 먼시 표정이ㅋㅋㅋㅋ​​4. 리처드 로드리게스 폭투!!!→ 던지다 뭔가 불편했던 거 같은데 공이 얼토당토 않은 곳으로∼ ​​​​3. 노―히터를 날려버린 헌터 펜스 수비!!!→ 2020시즌을 끝으로 커리어를 끝낸 헌터 펜스, 헌터 펜스는 키켸 에르난데스의 높게 뜬 플라이를 잡지 못했음, 조니 쿠에토는 노―히터 상태를 6회말까지 끌고 왔는데 헌터 펜스 수비 때문에 노―히터가 어이없게 깨졌음 ​​진짜 사진이 모든 걸 설명해 줌∼​​2. 조 아델의 4B짜리 에러!!!→ 공이 글러브에 맞고 튀어나왔는데 담장을 넘어가버렸음, 그냥 놓쳤으면 홈런이 되지 않았을 것임, 홈런으로 기록되나 싶었는데 실책으로 정정됐음 ​​오늘 커친놈도 저러고 댕기던데∼​​1. 브렛 필립스의 끝내기 안타!!!→ 월드 시리즈 4차전 9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나온 끝내기 안타!!! 7―6으로 LA 다저스가 앞서고 있었을 때였는데 사실 이게 정상적인 상황이었으면 동점까지만 가능했을 것임, 1루 주자 랜디 아로자레나가 무리하게 홈까지 파고 들었는데 홈으로 오던 길에 넘어지기까지 했음, 그 전에 중견수 크리스 테일러가 타구를 한 번 흘렸음, 그걸 보고 랜디 아로자레나가 홈까지 들어오기로 결정한 것이겠지만 타이밍상 어림도 없었음, 중계된 공을 받은 다저스 포수 윌 스미스는 몸을 돌리는 과정에서 공을 뒤로 흘렸음, 덕분에 넘어졌던 랜디 아로자레나까지 홈을 찍을 수 있었음 ​​나한텐 무키 베츠 트레이드ㅠㅠ​​④ 오프시즌에서 가장 충격적인 트레이드 사례다. 간단히 적었다. ​​◈ MLB 역사상 가장 충격적이었던 오프시즌 트레이드 14가지 ​​→ 2020년 12월 28일; 시카고 컵스 다르비시 유 + 빅터 카라티니 ↔ 샌 디에고 파드리스 오웬 케이시 + 이스마엘 메나 + 레지날드 프레시아도 + 예이슨 산태나 + 잭 데이비스 → 2020년 12월 27일; 탬파베이 레이스 블레이크 스넬 ↔ 샌 디에고 파드리스 루이스 파티뇨 + 콜 윌콕스 + 블레이크 헌트 + 프란시스코 메히아 → 2020년 2월 4일; LA 다저스 & 보스턴 레드삭스 / 다저스 & 미네소타 트윈스의 트레이드※ 레드삭스 무키 베츠 + 데이빗 프라이스 + 현금이 다저스로 ※ 다저스 알렉스 버두고 + 지터 다운스 + 코너 웡이 레드삭스로 ※ 트윈스 브루스다 그라테롤 +마이너 리그 유망주 + 2020 드래프트 67위 지명권이 다저스로 ※ 다저스 마에다 켄타 + 마이너 리그 유망주 + 현금이 트윈스로 → 2018년 12월 21일; LA 다저스 야시엘 푸이그 + 맷 켐프 + 알렉스 우드 + 카일 파머 + 700만 달러 ↔ 신시내티 레즈 호머 베일리 + 조시아 그레이 + 지터 다운스​​→ 2018년 12월 3일; 뉴욕 메츠 제이 브루스 + 앤써니 스워잭 + 헤르손 바티스타 + 저스틴 던 + 재레드 켈닉 ↔ 시애틀 매리너스 에드윈 디애즈 + 로빈슨 카노→ 2015년 12월 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댄스비 스완슨 + 엔더 인시아테 + 애런 블레어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셸비 밀러→ 2013년 11월 20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프린스 필더 ↔ 텍사스 레인저스 이앤 킨슬러→ 2012년 11월 19일; 마이애미 말린스 마크 벌리 + 호세 레이에스 + 조시 존슨 + 에밀리오 보니파시오 + 존 벅 ↔ 토론토 블루제이스 8명 (엔더슨 알바레즈 + 앤써니 데스클래파니 + 유넬 에스코바 + 아데이니 에차바리아 + 제이크 매리스닉 + 제프 매티스 + 저스틴 니콜리노 등)→ 2011년 1월 21일; 토론토 블루제이스 버논 웰스 ↔ LA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 마이크 내폴리 + 후안 리베라​​→ 2004년 2월 16일; 텍사스 레인저스 A―Rod ↔ 뉴욕 양키스 알폰소 소리아노→ 1999년 2월 18일; 제이스 로저 클레멘스 ↔ 양키스 데이빗 웰스 + 호머 부시 + 그램 로이드 → 1984년 12월 10일; 몬트리얼 엑스포스 개리 카터 ↔ 뉴욕 메츠 허비 브룩스 + 마이크 피츠제럴드 + 험 위닝햄 + 플로이드 유먼스→ 1972년 4월 5일; 엑스포스 러스티 스토브 ↔ 메츠 팀 폴리 + 마이크 조젠슨 + 켄 싱글턴→ 1965년 12월 9일; 레즈 프랭크 로빈슨 ↔ 볼티모어 오리올스 잭 볼드슌 + 밀트 파파스 + 딕 심슨 ​​​​⑤ 시애틀의 MLB 프랜차이즈가 1977년에 시작됐을 때…… 왜 "매리너스"가 팀 닉네임으로 선정됐는가에 대한 커다란 미스터리는 없다. 퓨젯 사운드가 있는 만큼 "매리너스"가 팀 닉네임으로 쓰여지는 게 하나도 어색하거나 이상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 닉네임을 제안한 사람에 대해 얘기하자면 이면에 또다른 얘기가 있다. AL이 익스팬션 프랜차이즈를 시애틀에 수여했을 때 시애틀 구단주들 ― 배우 대니 케이 & 시애틀 지역 5명의 사업가 ― 은 구단 명칭 공모를 결정했다. 약 1만 5,000명이 응모했고 600개가 넘는 아이디어가 제출됐다고 한다. 다수의 이들이 "매리너스"를 제안했다. 여러 사람의 "매리너스" 중에서도 시애틀 구단주들은 워싱턴주 벨뷰의 로저 스모디스가 제안한 "매리너스"를 가장 마음에 들어했다. 시애틀 구단주들은 로저 스모디스의 설명이 최고라 여겼기 때문∼ 로저 스모디스는 시애틀 & 바다의 관계를 생각해 "매리너스"를 골랐다 적었다. 시애틀 사람들은 바다와 싸우기도 했고 도움을 받기도 했다. 구단 명칭을 M's로 결정한 후 M's는 우승 상품을 주기 위해 로저 스모디스와 연락을 시도했다. 우승 상품은 시즌권 *2 + 첫 번째 시즌 원정 동행권 (하나의 시리즈에 한해) 이었다. 그런데 하나 문제가 생겼다. 로저 스모디스가 상을 받으러 나타나질 않았다. 당시 M's 퍼블릭 릴레이션즈 디렉터였던 핼 차일즈는 그 때의 상황을 뉴욕 타임즈에 설명했다. 2017년에 작고한 핼 차일즈는 정말 미스터리한 상황이었다 말했다. 핼 차일즈는 자기들이 서한도 발송하고 로저 스모디스 아파트에 찾아가도 봤다 말했다. 메시지를 남겨봤음을 물론이다. 그러나 M's는 여전히 로저 스모디스에게서 어떤 말도 들을 수 없었다. M's는 로저 스모디스를 찾으려면 지명수배라도 때려야 할 것 같다 생각하기에 이른다. 43년 후에도 미스터리가 풀리지 않고 있다. 1978년에 핼 차일즈 대신 PR 디렉터를 맡은 랜디 아다맥은 여전히 M's에서 근무하고 있다. 지금 직책은 수석 부사장 & 특별 자문이다. 랜디 아다맥은 1년 전까지도 로저 스모디스를 찾아봤다고 한다. 구글을 살피던 랜디 아다맥은 로저 스모디스란 이가 펜실배니아에 살고 있음을 찾아냈다. 그는 그 로저 스모디스에게 서한을 발송해 자기들이 찾는 로저 스모디스가 맞는가를 물었다. 그런데 답이 오지 않았다고 한다. 맞는지 틀린지 모르겠는데 답변이 결코 오지 않았다. M's는 여전히 살아 숨쉬고 있는데 그 이름을 낳아준 이의 정체/행방은 묘연하다. 시즌권 2매 + 비용면제 원정 동행권은 영원히 주인을 찾지 못할 것 같다. ​​​​⑥ 보스턴 레드삭스 배번별로 역대 최고를 뽑았다. 최대한 간단히 적었다. ​​◈ 0; 브랜든 필립스 → 무혈입성, 2018시즌 막판에 레드삭스에서 한 달간 뛰었음, 애틀랜타에서의 극적인 9―8 승리 때 브랜든 필립스가 투런포를 작렬, 레드삭스는 8회에 6점을 뒤지고 있었음 ​​◈ 1; 바비 도어→ 1940년대말 강했던 레드삭스 비공식 캡틴, 영구결번​​◈ 2; 잰더 보가츠 → 현재 주전 유격수, 아직 28살 밖에 안 됐음, 월드 시리즈 우승반지 두 개​​◈ 3; 지미 팍스→ "더블 X"는 7시즌 동안 레드삭스 저지를 입었음, 1938 레드삭스에서 50홈런 175타점​​◈ 4; 조 크로닌 → 영구결번, 보스턴에서의 11시즌 타율 .300, 1946 레드삭스 감독, 1946 레드삭스는 AL 우승을 차지 ​​◈ 5; 노마 가르시아파라→ 통산 2회 수위타자, 전성기 때 레드삭스에서 역대급 인기를 자랑​​◈ 6; 자니 페스키→ 리코 페트로셀리도 고려 대상이지만 역시 자니 페스키, 리코 페트로셀리는 임파서블 드림 팀으로 칭해졌던 1967 레드삭스 유격수였음 ​​◈ 7; 돔 디마지오→ 커리어 전부 (1940 ∼ 1942 + 1946 ∼ 1953시즌) 를 보스턴에서 보냈음, "리틀 프로페서" 돔 디마지오는 타율 .298를 기록했고 센터 필드에서 훌륭한 수비를 뽐냈음, 성실했고 팬들도 좋아했던 트롯 닉슨을 골랐어도 훌륭한 선택이었을 것임 ​​◈ 8; 칼 야스트렘스키 → 레드삭스에서만 23시즌을 보낸 대선수, 452홈런, 7개의 골드 글러브 획득, 1967 레드삭스 핵심 ​​◈ 9; 테드 윌리엄스→ "스플렌디드 스플린터" 테드 윌리엄스는 자기가 역대 최고 수준 타자로 알려지길 원했음, 마지막 4할 타자, 1941시즌 타율 .406, 통산 타율 .344 521홈런 ​​◈ 10; 레프티 글로브 → 명예의 전당 회원인데 통산 300승 중 105승을 레드삭스 소속으로 따냈음 ​​◈ 11; 프랭크 말존→ 3루수고 통산 6회 올―스타, 1955 ∼ 1965시즌에 레드삭스에서 잘했음, 은퇴 후엔 레드삭스 스카우트 & 인스트럭터로 재직 ​​◈ 12; 펌시 그린 → 1959년에 내야수 펌시 그린이 레드삭스 역사상 경기에 나선 첫 번째 흑인 선수가 됐음 ​​◈ 13; 존 발렌틴→ 1990년대 레드삭스에서 저평가된 공격형 선수, 991경기 .821 OPS, 존 발렌틴에겐 수비에서의 넓은 활용폭도 있었음, 존 발렌틴은 유격수, 2루수 & 3루수를 맡을 수 있었음 ​​◈ 14; 짐 라이스 → 명예의 전당 회원, 필드 모든 곳으로 공을 보낼 수 있는 파워, 고타율도 가능, 1970년대말에 짐 라이스는 AL에서 가장 두려운 타자였음​​​​◈ 15; 더스틴 페드로이아→ "레이저 쇼"는 레드삭스 역사상 가장 다재다능한 축에 속할 것임, 부상 때문에 말년이 안 좋은 게 안타까울 따름 ​​◈ 16; 짐 론보그 → 임파서블 드림 스쿼드에서 짐 론보그보다 임팩트가 컸던 유일한 선수가 "야즈", 짐 론보그는 1967시즌 39차례 선발 등판에서 22승을 수확, 162번째 경기 승리 포함, 162번째 경기를 통해 레드삭스가 페넌트 레이스 정상에 등극 ​​◈ 17; 멜 파넬→ 1940년대 말 ∼ 1950년대 초에 레드삭스 주력 선발 투수였음, 딕 "더 몬스터" 라대츠보다 조금 나았던 멜 파넬, 딕 라대츠는 불펜에서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음 ​​◈ 18; 자니 데이먼 → 2004 월드 시리즈 우승 공신, 별명이 "바보천치들"이었던 2004 레드삭스, 자니 데이먼이 1번 타자로서 타선에 불을 붙였음, 레드삭스에서 뛴 4시즌 동안 공헌도가 아주 높았던 자니 데이먼​​◈ 19; 프레드 린→ 1975 레드삭스에서 ROY & MVP를 석권, 프레드 린은 보스턴에서의 6년간 주축 선수였음 ​​​​◈ 20; 케빈 유킬리스→ 타석 & 필드에서 모두 힘이 되는 선수였음, 수그러들 줄 모르는 경쟁자, 월드 시리즈 우승반지 두 개, 출루의 신이란 별명을 얻었음 ​​◈ 21; 로저 클레멘스→ 통산 7회 사이 영상 수상, 처음 3개를 레드삭스에서 받았음, 레드삭스 역사상 최다승 공동 1위, 192승으로 사이 영과 함께 1위​​◈ 22; 릭 포셀로→ 레드삭스에선 별 영향력이 없는 배번, 2016 ∼ 2018 레드삭스는 AL 동부지구 3연패를 달성, 릭 포셀로는 그 레드삭스에서 주축 선발 투수였음, 2016 AL 사이 영상 수상, 2018 레드삭스는 WS를 제패 ​​◈ 23; 루이스 티안트→ 1970년대 레드삭스에서 가장 인기가 있었던 투수, 팀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선수 중 하나, 투지가 엄청났고 딜리버리도 굉장했음 ​​◈ 24; 드와잇 에번스 → 가장 고르기 어려운 배번, 드와잇 에번스가 매니 라미레즈를 제치고 선택을 받았음, 드와잇 에번스는 보스턴에서 19년간 활약, 그는 379홈런을 기록했고 8개의 골드 글러브를 수상​​◈ 25; 토니 코니글리아로→ 매사추세츠주 린의 자존심, 토니 C가 레드삭스 전설이 될 수 있었음, 그러나 1967시즌에 비극적인 일이 발생, 잭 해밀턴의 공이 토니 C 왼눈을 때렸음, 역경에도 불구하고 토니 C는 고향팀 레드삭스에서의 802경기에서 162개의 롱 볼을 쏘아올렸음​​◈ 26; 웨이드 보그스 → 테드 윌리엄스 이후 레드삭스 역사상 최고의 퓨어 히터, 통산 5회 수위타자, 모두 레드삭스 소속으로 일궈낸 성과, 1985시즌 타율 .368, 보스턴에서의 11시즌 타율 .338​​​​◈ 27; 칼튼 피스크→ 1975 WS 6차전에서의 명장면은 결코 잊혀지지 않을 것임, 칼튼 피스크는 좌측으로 홈런을 날렸는데 애절한 손짓을 보여주었음, 그는 공이 페어 지역으로 들어가길 간절히 바랬음, 그는 보스턴에서 11시즌 동안 활약, 공수에 걸쳐 레드삭스 원동력이었음 ​​◈ 28; JD 마르티네즈→ 히팅 서번트, 2018 레드삭스 우승 공신 ​​◈ 29; 키스 폴크→ 2004 WS 우승 공신, 당시 마무리 투수였음, 2004 레드삭스는 86년 만에 WS를 제패, 키스 폴크가 없었으면 "밤비노의 저주"를 깨지 못했을지도 모름 ​​◈ 30; 존 튜더 → 매사추세츠주 피바디의 자존심, 세인트 루이스 카디널스에서 전성기를 보냈음, 존 튜더는 커리어를 고향팀 레드삭스에서 시작, 1979 ∼ 1983시즌에 39승 32패 ​​하워드 핑클 느낌이……​​◈ 31; 존 레스터→ 레드삭스가 자체적으로 길러낸 좌완 투수, 투지가 강함, 2014년에 트레이드되기 전에 월드 시리즈 우승반지 두 개를 획득​​◈ 32; 데릭 로→ 2002시즌에 노―히터를 찍었던 싱커볼러, 2004 PS에서 활약이 대단했음, 3번의 클린칭 게임에서 모두 승리​​​​◈ 33; 제이슨 배리텍→ 데릭 로와 함께 레드삭스로 트레이드됐음, 역대급 트레이드, "스틸"로 평가받을 만함, 레드삭스는 하향세의 릴리버 히스클리프 슬로컴을 시애틀 매리너스에 주고 유망주 데릭 로 & 제이슨 배리텍을 영입, 제이슨 배리텍은 레드삭스 리더였음, 2004·2007 레드삭스에서 WS 제패를 경험, 노―히터 때 공도 많이 받았음 ​​​​◈ 34; 데이빗 오티즈 → "빅 파피"는 전설, 레드삭스에 3번이나 WS 우승을 안겼음, 2004 ALCS에서의 리버스 스윕은 사상 초유의 사건, 2004 ALCS 4·5차전에서 연속으로 "빅 파피"가 경기를 끝냈음, "빅 파피"는 7차전에서 중요한 홈런을 때려내기도 했음 ​​◈ 35; 리키 헨더슨→ 리키 헨더슨이 보스턴에서 뛴 적도 있음, 리키 헨더슨은 2002 레드삭스에서 도루 8개를 성공시켰음, 리키 헨더슨의 통산 도루 숫자는 1,406개, 역대 1위 ​​◈ 36; 탐 고든→ 탐 "플래시" 고든은 선발 투수로서 보스턴에 왔지만 구원 투수로 변신, 1998 레드삭스에서 46세이브로 프랜차이즈 기록을 작성​​◈ 37; 빌 리→ "스페이스맨"은 1973 ∼ 1975시즌에 연속으로 17승을 수확, 레드삭스에서의 10시즌 동안 94승을 거둬들였음​​◈ 38; 커트 실링→ 레드삭스로 트레이드된 직후 커트 실링은 광고를 통해 86년 묵은 저주를 깨뜨리기 위해 자기가 왔다 발표, 커트 실링은 자기 말이 허언이 되게 내버려 두지 않았음, 2004 PS에서의 부상 투혼은 대단했음, 양말에서 피가 새어나오는 가운데 역투 ​​◈ 39; 마이크 그린웰→ "게이터" 마이크 그린웰은 레드삭스 좌익수 전설적인 계보를 논할 때 자주 잊혀지곤 하는 선수, 1988 MVP 투표에서 2위, 커리어 전체를 보스턴에서 보냈고 1,269경기에서의 타율이 .303였음 ​​◈ 40; 데이브 헨더슨→ 레드삭스에선 111경기에 출전했을 뿐, 하지만 1986 ALCS 5차전에서의 그의 홈런은 대단히 중요했음​​​​◈ 41; 크리스 세일→ 장신 좌완 투수, 크리스 세일이 2018 월드 시리즈 마지막 투수였음, 크리스 세일의 슬라이더에 매니 마차도가 헛스윙 K를 당했음, 방망이를 휘두르는 과정에서 무릎을 꿇은 자세가 됐던 매니 마차도, 앞으로도 수없이 재생될 장면​​◈ 42; 모 본 → "힛 독" 모 본은 1990년대 펜웨이 파크에서 사랑받는 슬러거였음, 지역사회에도 많이 관여했던 선수​​◈ 43; 데니스 에커슬리→ 지금은 NESN의 인기있는 아나운서, 현역 때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트레이드로 레드삭스로 왔음, 1978시즌에 20승 ​​◈ 44; 올란도 카브레라 → 2004 레드삭스 컬쳐를 바꾼 투지가 있는 유격수, 7월 31일 블럭버스터 트레이드를 통해 보스턴으로 왔음, 그 트레이드를 통해 노마 가르시아파라가 보따리를 싸야만 했음​​​​◈ 45; 페드로 마르티네즈→ 레드삭스 역사상 최고의 투수​​◈ 46; 밥 스탠리→ 레드삭스 역사상 가장 믿을 수 있고 지치지 않는 구원 투수에 속함, 폭투로 무키 윌슨을 내보낸 선수로만 기억된다면 너무 가혹함​​◈ 47; 브루스 허스트 → 좌완 브루스 허스트는 1986 PS 때 잘했음, 레드삭스가 1986 WS 정상에 올랐다면 MVP가 브루스 허스트였을 것임, 레드삭스에서의 마지막 6시즌 동안 (1983 ∼ 1988시즌) 두자릿수 승리를 기록 ​​◈ 48; 리 스미스→ 명예의 전당에 오른 클로저, 1988 ∼ 1990 레드삭스에서의 139경기에서 58세이브 3.04 ERA​​◈ 49; 팀 웨이크필드→ 너클볼러, 186승으로 레드삭스 역대 최다승 3위, 앞의 둘은 로저 클레멘스 & 사이 영, 완벽한 프로였음, 공만 주면 언제든 마운드로 달려나갔을 선수 ​​◈ 50; 무키 베츠→ 레드삭스 역사상 가장 훌륭한 팔방미인형 선수, 레드삭스에서의 6년간 모든 걸 해냈음, 2018 AL MVP​​◈ 51; 대니얼 바드 → 강속구를 던지는 우완 구원 투수, 지금이야 시속 100마일을 찍는 투수를 찾기가 어렵지 않지만 대니얼 바드가 데뷔했을 무렵엔 100마일 투수가 흔하지 않았음, 첫 3시즌 동안 레드삭스 불펜의 핵심이었음 ​​◈ 52; 마이크 보디커 → 루 고먼이 1988 페넌트 레이스 중에 대형 트레이드를 성사시켰음, 브래드 앤더슨 & 커트 실링을 주고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마이크 보디커를 데려왔음, 브래디 앤더슨 & 커트 실링은 나중에 대단한 선수가 됐음, 반면에 마이크 보디커는 현재였음, 마이크 보디커는 로테이션의 준수한 자원이었음, 그는 1988·1990 레드삭스의 AL 동부지구 우승을 거들었음​​◈ 53; 리치 힐 → 리치 힐의 커리어는 끝난 것처럼 보였음, 리치 힐은 인디펜던트 리그에서까지 공을 던졌음, 그가 뛰었던 팀은 롱 아일랜드 덕스, 그런데 보스턴이 리치 힐에게 다시 기회를 주었고 리치 힐은 주어진 기회를 멋지게 살렸음, 그게 2015년의 일, 매사추세츠주 밀튼 태생인 리치 힐은 레드삭스에서 부활의 토대를 구축 ​​◈ 54; 다넬 맥도널드→ 2010년에 NRI로서 캠프에 왔던 외야수, 레드삭스는 부상자가 발생하자 다넬 맥도널드 계약을 사들였음, 다넬 맥도널드 데뷔는 극적이었음, 동점 홈런을 터트렸고 그린 몬스터에 맞는 끝내기 단타까지 때려냈음, 텍사스 레인저스전이었음 ​​◈ 55; 크리스티안 배스케즈→ 팬들이 크리스티안 배스케즈 하면 7번을 떠올리겠지만 강철 어깨 소유자 크리스티안 배스케즈는 루키였던 2014년에 55번을 달았음 ​​◈ 56; 조 켈리→ 보스턴에서 흥망을 모두 겪었던 강속구 우완 구원 투수 조 켈리, 2018 PS에서 아주 잘했다는 게 중요 ​​◈ 57;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 2019시즌 19승으로 두각을 나타냈음, 2018 레드삭스에서도 공헌도가 낮지 않았음 ​​​​◈ 58; 조나단 파펠본→ 레드삭스 역사상 가장 성공한 마무리 투수, 조나단 파펠본은 스스로를 싱코 오초 (별 뜻 없고 스페인어로 58) 라 칭했음, 통산 368세이브 중 219개를 보스턴에서 따냈음 ​​◈ 59; 타미 레인→ 진짜 루기 (LOOGY = Lefty One Out GuY), 2014 레드삭스 몇 안 되는 빛 중 하나, 0.95 ERA, 레드삭스에서 128경기 3.30 ERA​​◈ 60; 대니얼 나바 → 2013 월드 시리즈에선 29번 저지를 입고 참가, 2010년에 데뷔했을 때는 60번 유니폼을 입고 있었음, 대니얼 나바는 ML 커리어에서 처음 본 공을 그랜드 슬램으로 연결시켰음 ​​◈ 61; 클레이 벅홀츠→ 마른 우완 투수, 커리어 나중엔 11번을 썼음, 커리어 두 번째 등판에서 노―히터를 찍었을 때는 61번 저지를 입고 있었음, 2004 레드삭스 키 로테이션 멤버 브론슨 아로요도 후보로 고려되어야 함 ​​◈ 62; 존 레스터→ 루키였던 2006시즌에 존 레스터가 62번을 썼음 ​​◈ 63; 타자와 준이치→ 우완 셋업맨, 2013 레드삭스에 지분이 좀 있음, 2013 레드삭스에선 타자와 준이치가 36번을 달았음, 그러나 2012시즌엔 63번 저지를 착용, 2012시즌 성적은 37경기 1.43 ERA​​◈ 64; 더스틴 페드로이아→ 더스틴 페드로이아 방망이에서 처음 나온 레이저…… 2006년 막판의 일, 2006년 막바지에 승격된 "페디"는 64번 저지를 입었음 ​​◈ 65; 요안 몬카다→ 레드삭스 시절 아주 소중한 유망주였던 요안 몬카다, 레드삭스는 2016시즌 마지막 달에 요안 몬카다를 승격시켰음, 그 때 요안 몬카다는 고전했음, 그러나 요안 몬카다에겐 여전히 충분한 가치가 있었고 레드삭스는 크리스 세일을 얻기 위해 요안 몬카다 등을 희생시켰음​​◈ 66; 대니얼 나바→ 2011년에 40인 로스터에서 빠진 후 대니얼 나바는 2012년에 복귀, 돌아온 대니얼 나바는 66번을 달고 88경기에서 2루타 21개를 때려냈음 ​​◈ 67; 브랜든 워크맨 → 우완 구원 투수, 브랜든 워크맨은 67번 저지를 입고 두 차례 월드 시리즈 우승을 자축, 브랜든 워크맨은 44번으로 배번을 교체한 후 2019시즌에 맹위를 떨쳤음 ​​◈ 68; 맷 반즈 → 현재 배번은 32번이지만 첫 4시즌 동안 맷 반즈는 68번을 달았음, 맷 반즈는 신뢰를 받는 베테랑 구원 투수 ​​◈ 70; 라이언 브레이저 → 갑자기 튀어나와 WS 제패에 일익을 담당한 구원 투수, NPB에서 뛰다 레드삭스에 입단, 지금도 레드삭스 소속이나 2018시즌 위상은 사라짐 ​​◈ 71; 필립스 발데스 → 클레임을 걸어 데려온 사례,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이었다가 레드삭스로 왔음, 60경기 단축 시즌에 레드삭스 '펜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쳤음 ​​◈ 72; 잰더 보가츠→ 72번을 달았을 때 겨우 21살이었음, 잰더 보가츠는 2013 PS 중반에 주전 자릴 따냈고 레드삭스 WS 우승에 공헌, 2013 10월에 잰더 보가츠가 핫 코너를 지켰음 ​​◈ 73; 린 즈웨이 → 활용폭이 넓은 선수, 내야수 & 외야수로 모두 쓸 수 있음, 지난 4시즌 동안 레드삭스가 간간히 불러다 요긴하게 썼음, 2017시즌에 73번 유니폼을 입었던 린 즈웨이 ​​◈ 74; 마이크 키컴 → 오직 마이크 키컴만 레드삭스에서 74번을 썼음, 9월 5일에 31세 나이에 MLB 첫 승 감격을 누렸음​​◈ 75; 세자르 푸엘로→ 역시 세자르 푸엘로만 달았던 배번, 세자르 푸엘로는 2020시즌 5경기에 출전 ​​◈ 76; 헥터 벨라스케즈 → 멕시코 출신이고 2017년에 레드삭스와 계약, 1년 후 WS 챔피언이 된 레드삭스에서 헥터 벨라스케즈가 중요한 스윙맨으로 활약​​◈ 77; 페드로 시리아코 → 2012 레드삭스는 최하위였고 아주 실망스러웠지만 페드로 시리아코는 예외였음, 페드로 시리아코는 76경기에서 타율 .293 16도루로 깜짝 활약을 선보였음​​◈ 78; 저스틴 토머스→ 경쟁이 없는 배번, 저스틴 토머스만 레드삭스에서 78번을 달아봤음, 2012년에 7경기에 등판 ​​◈ 79; 로버트 스탁 → 강속구 우완 투수, 2020 레드삭스에서 4.73 ERA, 다른 레드삭스 선수는 79번을 단 적이 없음​​◈ 81; 루 루시어→ 우완 루 루시어가 1943 레드삭스에서 16경기에 등판했고 3승을 올렸음, 2020시즌 카일 하트가 81번을 단 레드삭스 역사상 두 번째 선수 ​​◈ 82; 자니 레이저 → 레드삭스에서 4시즌을 뛴 외야수, 루키였던 1943년에 82번을 썼던 자니 레이저, 그 외에 82번을 단 레드삭스 선수는 없었음 ​​◈ 83; 에릭 가녜 → LA 다저스 역사상 가장 압도적이었던 마무리 투수에 속함, 2007시즌 막판에 트레이드를 통해 레드삭스로 이적, 그 때는 고전했음, 그래도 WS 우승반지를 받은 에릭 가녜, 에릭 가녜만 레드삭스 83번을 달아봤음​​◈ 84; JT 스노우→ 수비가 좋은 1루수 JT 스노우가 2006년에 레드삭스로 온 일이 있었음, 고작 38경기에 출전, 레드삭스에서 84번을 달았던 유일한 선수가 JT 스노우​​◈ 85; 린 저슈엔 → 2008년에 양키 스태디엄에서 열렸던 퓨쳐스 게임에서 MVP에 등극, 그렇지만 빅 리그 정착엔 실패, 린 저슈엔은 빅 리그에서 단 12타수를 기록, 모두 2012 레드삭스에서 기록됐음​​◈ 89; 태너 하우크 → 2020시즌에 데뷔한 특급 유망주, 첫 3차례 선발 등판에서 모두 승리 투수가 됐음 ​​◈ 91; 알프레도 아세베스 → 인성은 좀 그렇지만 2011 레드삭스에서 알프레도 아세베스는 소중한 선수였음, 55경기 (4선발) 에 등판했고 2.61 ERA를 기록​​◈ 94; 달리에르 히노호사 → 94번을 단 유일한 레드삭스 선수, 2015시즌에 한 경기에 등판​​◈ 99; 알렉스 버두고 → 무키 베츠 트레이드 보상 핵심, 투지, 열정 & 생산성으로 바로 사랑을 받기 시작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8 중국배대지 고르는 법 3가지, 중국배송대행 전문 겸손한매62 2026.05.29 12
177 아고다 숙소 최대 20% 할인 카카오뱅크 체크카드 꿀혜택 정리 정직한슬라임94 2026.05.29 11
176 010-6333-3471 강남노래방 010-6333-3471 인천노래방,인천다국적,24시 시흥다국적 010-6333-3471 인천노래방,인천다국적,24시 주안노래방 010-6333-3471 인천노래방,인천다국적,24시 중국노래방 010-6333-3471 인천노래방,인천다국적,24시 타오르는번개94 2026.05.28 26
175 횡령죄변호사 억울한 횡령죄 혐의, 초기 대응과 전문 변호사 선임이 필수인 이유 낙관적인얼음조각28 2026.05.28 22
174 아고다 6월 7월 8월 하나카드 유니온페이 15% 할인코드 ~08.31 교활한수집가11 2026.05.28 19
173 따뜻한 봄이 익살스러운요리사26 2026.05.28 12
» ☆ 2020년 12월 29일 MLB 뉴스 ★ 버거운기사15 2026.05.28 16
171 직원 서비스 교육CS교육 진심을 담은 고객서비스! 강철의흑기사40 2026.05.28 18
170 부천노래방 추천 1위! [010-5469-5892] 최고급 시설과 서비스 안내 010-5469-5892 부천아가씨 탐욕스러운흑마법사18 2026.05.28 19
169 미라온 레플리카 사이트 찾는다면? 명품가방·브랜드운동화·레플신발·지갑까지 한눈에 확인 포근한코요테27 2026.05.27 17
168 횡령죄변호사 억울한 횡령죄 혐의, 초기 대응과 전문 변호사 선임이 필수인 이유 야망찬암살자35 2026.05.27 18
167 트립닷컴 할인코드 6월 항공권과 베트남호텔 예약 후기 용맹한심연41 2026.05.27 13
166 호텔스닷컴 5월 할인코드 고객센터 일본 베트남 숙소 10% 쿠폰 황금빛철학자타조58 2026.05.27 21
165 주안노래방 추천 1위! 예약: 010-5350-5892 010-5350-5892 주안노래방 주안아가씨 주안가라오케 인천노래방 장엄한컵라면93 2026.05.27 13
164 중국 수입 대금 결제 방법 총정리 초보자 필수 우울한바다거북50 2026.05.27 16
163 횡령죄변호사 억울한 횡령죄 혐의, 초기 대응과 전문 변호사 선임이 필수인 이유 무해한알파카86 2026.05.27 21
162 직무전문과정사내강사양성교육 흔들리는스핑크스56 2026.05.27 14
161 트립닷컴 할인코드 호텔 항공권 즉시 할인 꿀팁 ♥ 따뜻한초코칩90 2026.05.27 18
160 갤럭시 Z플립7 사전예약, UWB, 색상, 혜택까지 싹 다 알아봄! 순수한불꽃95 2026.05.26 23
159 대전흥신소 합법적 절차와 책임으로 탐욕스러운소용돌이67 2026.05.26 26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6 Next
/ 16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