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친구랑 갈 만한 강남 디저트 카페주말에 친구와 강남에서 만나기 위해 카페 찾던 중 많이들 추천하시는 팡뮤제 베이커리 강남본점을 다녀와봤어요. 주말이라 사람이 좀 있을까 걱정했는데, 타이밍이 괜찮았는지 자리 잡는데 어렵지 않았어요.빵 좋아하는 분, 친구랑 카페 투어하기 좋아하는 분, 혹은 강남역과 역삼동 근처에서 주말 약속 잡으신 분이라면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리는 곳 입니다. :)-위치 &주차 정보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8길 40 1층주소서울 강남구 역삼동 827-64영업시간월-금 7:30~22:30토-일 9:00~22:30*일요일은 오후 10시에 마감강남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7분 정도, 역삼동 쪽으로 걸어가다 보면 큰 간판이 멀리서도 보여서 길 찾기 어렵지 않았어요.아침 일찍부터 늦은 오후까지 운영되기 때문에 평일이나 주말 늦은 오후에 가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시간대라 좋았습니다.팡뮤제 베이커리 강남본점은 자체 주차 공간은 따로 없어요. 대신 아래와 같이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바로 옆 건물 푸른솔도서관 공영주차장역삼1동주민센터 공영주차랑역삼1동 주민센터 공영주차장은 주차 가능 대수가 넉넉한 편이라 주말에도 자리 걱정은 크게 안해도 될 것 같았어요.매장 내부 분위기동선이 넓은 편이라 사람이 많아도 답답한 느낌은 별로 없었어요. 1인석 부터 여럿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까지 골고루 있더라고요.친구랑 모여 수다 떨기에도 좋고, 연인과 함께 오기에도 좋은 공간인 것 같았어요. 다만 주말 오후에는 사람이 꽤 몰리는 편이라, 조용히 앉아서 여유롭게 이야기 나누고 싶으시면 오전 시간대를 추천드려요.빵 종류가 진짜 다양해요여기서 가장 놀랐던 부분은, 빵 종류가 정말 많았다는 점이에요. 소금빵, 에그타르트, 버터떡, 샌드위치까지 빵 종류가 정말 많았어요.심지어 초콜릿 코너도 따로 있더라고요. 초콜릿이 유명하다고 해서 눈여겨봤는데, 진열만 봐도 정성이 느껴지더라고요.케이크 종류도 한눈에 다 못 셀 정도로 종류가 많았는데, 생일이나 기념일 케이크 사러 오는 분들도 많이 보였어요. 심지어 과일이 듬뿍 올라가 있는 과일 생크림 케이크도 가격이 4-5만원대라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어요.커피 메뉴도 빠지지 않아요베이커리 카페라고 해서 커피는 그냥 평범할 줄 알았는데, 예상이 살짝 빗나갔어요. 원두 향이 진하고 메뉴 구성도 기본적인 아메리카노, 라떼부터 다양하게 갖춰져 있어서 커피만 마시러 와도 괜찮을 것 같았어요.커피는 산미보다는 묵직한 쪽이라 빵이랑 같이 먹기 딱 좋았어요.주문한 메뉴초코 바게트, 바질페스토 치아바타, 사과 미니무스이날 저희가 고른 메뉴는 각자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팡뮤제 신메뉴인 초코 바게트, 바질 페스토 치아바타, 그리고 사과 미니무스였어요.둘이서 단맛과 짠맛, 상큼한 맛까지 골고루 시켜서 먹고 왔어요.가장 먼저, 초코 바게트는 요즘 서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메뉴인데요. 초콜릿 무스가 적당히 들어가 있어서 너무 달지 않으면서도 초콜릿 맛이 확실히 느껴졌어요. 친구도 이정도면 자주 먹을 수 있겠다며 좋아했던 맛이에요.요즘 초콜릿 바게트가 유행이라 그런지 이건 품절이 빠르게 되고 있어서 보이면 바로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려요.사과 미니무스는 의외였던 메뉴였어요. 무스가 부드럽고 안에 사과잼이 있는데 그 맛이 달달함과 상큼함이 조화를 잘 이루고 있었어요. 가볍게 먹기 좋은 디저트라 식사 후 커피와 즐기기에 추천하는 메뉴입니다.바질페스토 치아바타는 빵에 바질이 듬뿍 발라져 있어서 바질 향이 강해서 좋았어요. 짭쪼름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한테 추천하고 싶어요.총평주말 약속 장소로도 손색이 없는 베이커리 디저트 카페. 빵 종류가 다양해서 친구랑 이것저것 골라 먹는 재미가 있고, 커피 맛도 기대 이상이었던 곳.빵 좋아하는 분, 친구랑 여유롭게 디저트 즐기고 싶은 분, 강남과 역삼 근처에서 주말 약속 잡으신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 드릴 수 있는 곳이었어요.다만 자체 주차장이 없는 점은 차로 가시는 분들이 미리 챙겨야 할 부분이에요.다음엔 아직 못 먹어본 초콜릿 종류와 조각 케이크도 같이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